소란

2020. 1. 6. 01:01읽기

혹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싶어
이 책을 빌리러 도서관엘 갔다.
앉아서 금방 금방 읽어 내려가다 그 중 기억나는 문단.

소란 박연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