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기(4)
-
글
"비밀을 가르쳐줄게. 아주 간단한 거야.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.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." 건조한 세상에서 눈 뜬 장님으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나는 안녕한지, 잘 지내는지, 자신이 없다.
2020.01.09 -
교토에 다녀왔습니다
문체가 너무 내 취향이라 구입한 책. 단숨에 읽어버렸다. 역시 임경선 작가님🤍
2020.01.09 -
글 2020.01.08
-
소란
혹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이 책을 빌리러 도서관엘 갔다. 앉아서 금방 금방 읽어 내려가다 그 중 기억나는 문단. 소란 박연준
2020.01.06